비온 뒤 개천가 산책로 가족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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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의 데일리 라이프

비온 뒤 개천가 산책로 가족나들이

by 엘사 2021. 9. 29.

비 온 다음 날 개천가를 거닐기.. 산책로가 정말 좋았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하는 나들이..30분 이내로 짧았지만 

산에서 내려오는 물소리에 기분이 절로 편해지고 사이사이 들리는

산새 소리에 힐링이 되던걸요. 

 

파란 하늘위에 구름 한 점.. 그림 같네요.

청량한 가을 하늘은 아무리 봐도 예쁘고요.

 

매일매일 이렇게 여유롭게 산책하고 나들이

하고 싶어 지더라고요.  쉬는 날 좀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코로나여서 조심조심 야외로만 잠시 

다니고 있어서 멀리 여행은 못 가지만 

가까운 곳이라도 자주 가족과 나들이 가야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뭉개 뭉개 구름과 시원한 가을바람.. 그리고 물소리.

자연이 이렇게 가까이 있으니 고맙네요. 집에서 정말 가까운데도

이렇게 안 가고 있다니.. 후훗...... 

 

어느 골목길에 올라가 사진 한 장..

구름과 어우러지는 도심 풍경들. 

 

이곳에 아마도 카페가 있었다면 커피 한잔 사 마시고

갔을 것인데... 주택가라 없더라고요. ㅎㅎ 

 

초록이들이 어느새 가을로 물들어지면 

또 겨울이 오고 또 봄이 오고 어김없이 오는 

계절들.. 사랑스럽네요. 

 

매해 사진에 담지만 매번 새롭고 아름답고

매일 보고 싶고 향기 맡고 싶고..ㅎ ~ 

 

가을엔 틈틈이 잘 쉬고 부지런히 산책 나가야겠답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눈에 담아두고 싶은 풍경이 너무도 많네요. 

 

 

어느새 또 비요일.. 후훗 비 오는 수요일이네요.

추적추적 가을비는 내리고 재즈음악에 젖어드는 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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