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먹고 사는 이야기, 고기파티

 

 

집콕  하는 날 

특별한건 없고 잘 먹고 잘 쉬고  그러면 어느새 하루가 후딱 지나가네요.

소고기 사다가 양주와  즐겨봤습니다. 

 

 

블랙보틀,,, 좋네요. ㅎㅎ ㅎ  스카치 위스키라네요.

역시  파채는 빠질 수 없지요.

몸보신 하는 날 가끔 술을 즐기는데  이마저도 점 점 마시는 횟수가 줄어드네요.

어쨋든 고기가 주니,,  ㅎㅎ  맛나더라고요.

 

 

언텍트시대, 코로나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는 상황,,,,, 

지금까지는 잘 살고 있으나 언제 내게 닥칠지 모르는 상황들에 가끔 머리가 

복잡해지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이런 먹자파티는 참 중요하다는  ㅋ~

매일 매일 파티하고 싶지만 우리 가족,, 시간도 재각각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 참 만들기 

힘드내요~~어쨋든 잘 먹고 잘 쉬고 또 열심히 일해야지요!^^

 

내돈 내산 식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