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55 즐거운 웹 소설 쓰기 ,주부 취미 생활~ 카페에 잠시 앉아 ^^ 오전에 한시간 가량 걷기 운동을 하고 출근 전... 가끔 카페에 앉아 나를 위한 선물을 주면서..ㅎㅎ 카페라떼. 글을 잠시 정리하고는 한답니다. 아무리 오래 앉아도 15분 정도? ㅎㅎ 길면 20분. 아마도 여기에도 제 소설 소식을 업데이트를 하겠지만~ 공포, 미스터리 소설 쓰는 것을 좋아하는 일인이라서.. 글을 잘 쓰는 건 아니고 그저 쓰는 것을 조금 좋아해서 시작했던 일이네요. 워낙에 머리 속이 미스터리 괴짜인가요? 1. 웹 소설을 쓰기 전 스토리 라인을 큰 틀에서 먼저 전체적으로 구성하기 첫번째 소설은 그때그때 쓰다보니 이야기가 생각이 잘 안나고 내용이 자꾸 변동되는 단점이 있었고 .. 2. 모두가 주인공인 소설이 아니라면 주인공의 성격을 분명히 보여주기. 역시 초창기 제 소설은 주인공이 도대체 누구.. 2023. 4. 30. 자연, 꽃 사진 무료 다운로드 -- 어느 봄 날 길을 걷다가--- 자연, 꽃 사진 무료 다운로드 어느 봄날 길을 걷다가 사진을 담아봅니다. 이 사진들은 함께 누구든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단 , 상업적인 이용으로는 사용 불가하니 참고하세요.^^ 첫번째 사진 다운로드 2023. 4. 30. 헤어 제품 2종 비교 리뷰 ^^ 아모스 컬링 에센스 이엑스 헤어 디자이너라서 여러 헤어제품들을 매일 사용하게 된답니다. 이번 포스팅 시간에는 개인적인 제 생각으로 이렇게 아모스 컬링 에센스 이엑스 2종을 사용한 후기를 올려볼께요! ^^ 아주 오래 전부터 사용하던 보라색의 용기의 컬링에센스 이엑스는 스타일링의 유지력이 좀 더 뛰어나다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씻어내는게 좀 더 어렵더라고요. 향기는 부드러운 편입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물로 충분하게 헹궈내고 그 후에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더 깨끗하게 세정이 된다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보라색 용기의 이엑스보다 최근 제품인 피치. 핑크 컬러의 용기에 담긴 복숭아향의 컬링에센스는 이름 그대로 복숭아향이 좀 더 진한데요, 반면에 향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아 혹시 강한 향기를 싫어한다해도 날라가는 향이라서 나름 부담이.. 2023. 4. 28. 갱년기 취미 생활 ~ 그림 그리기 정말 수없이 말하고 듣는 갱년기... ㅎㅎㅎ 제가 바로 반백살 갱년기 주부. 새롭게 찾은 취미는 물론.... 오래 전부터 그림은 그렸지만 그리지 않은 기간은 더 길고.. 입체적인 공예를 더 좋아해서 한동안 놓지를 못하다가 이제는 몸이 따르지 않아 취미도 바뀌어 버리네요. 새롭게 자리잡은 제 취미생활은 바로 그림 그리기~ 주로 꽃을 좋아하니 이렇게 장미부터 그리는 것을 다시 시작했답니다. 싱그러운 초록이들 그리면 절로 힐링이 되고 무념무상 그리기에 집중이 되네요. 그림 공모전에 나가는 것도 아니고..ㅎㅎㅎ 그저 제 마음가는대로 손이 가는대로 그려봅니다. 그리다보면 저만의 스타일이 잡히겠지요?! 오늘은 한가해서 그림도 더 그려보고 여유롭게 힐링..워낙에 경기가 좋지 않아서 요즘 한가할때가 많네요.^ ^ 이럴.. 2023. 4. 26. 봄에 하는 독서 , 요즘 취미 ,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독서를 다시 시작하게 된 것은 바로.. 웹소설을 쓰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이랍니다. 최근 네이버 베스트리그에 운 좋게 올라간 제 소설 3편 ..사실 무슨 용기로 글을 썼는지 ..제 자신도 의문이지만. 어쨋든 글을 쓰다보니 욕심이 생깁니다. 좀 더 글을 잘 쓰고 싶은. 물론 돈이 된다면 정말 좋겠지요. 하지만 그건 아주 나중에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ㅎㅎㅎ 아직은 걸음마 수준이라 힘드네요. 공포와 미스터리는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데 .. 워낙에 어려서부터 공포영화를 좋아해서 많이 봐온터라 그런 같네요. 그렇게 첫 번째로 제가 웹소설을 쓰는데 공부하려고 시작한 독서 책으로 리안모리아티의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이라는 책을 선택해보았습니다. 사실 애들이 읽었던 책이 책장에 꽃혀 있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주인공.. 2023. 4. 25. 봄. 길을 걷다가 ... 무료 꽃 사진 이미지 다운로드 ~ ^^ 전 주로 그림을 그리기 위해 사진을 찍는 답니다. 요새 꽃 그림을 그리는 취미가 새롭게 생겼거든요. 물론 모든 꽃을 그리지는 않고 참고로 잎사귀나 꽃의 모양. 색상 등을 다양하게 접해보려 사진을 찍는답니다. 워터마크는 올리지 않았으니 상업적인 용도만 아니면 자유로운 사용이 모두 가능합니다. 전 자연의 색상에 매료되어 꽃들을 특히나 사랑하는 일인이네요. 어쩜 색상이 이리도 고운 것인지.. 우리 친구들 정말 싱그러움이 넘쳐나네요. 이 놀라운 생명력에 항상 감탄하고 있답니다. 잎사귀 하나하나 소중하고 귀해서 어느 하나 막 다룰 수 없지요. 귀한 친구들인 만큼 사진에만 곱게 담아봅니다. 이 친구는 어쩜 이리도 핑크핑크 한 것인지... 초록의 색상들과 너무 잘 어울리는 ..그리고 계절과 완전히 하나되는 느낌..... 2023. 4. 24. 꽃 사진 , 봄 풍경~~ 무료 이미지 길을 걷다보면 예쁜 친구들이 정말 많답니다. 색색이 어쩜 이리도 색이 고운지.... 사진에 담이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상업적인 이용만 아니면 얼마든지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 전 꽃그림을 그리는데 많이 참고하거든요. 어느새 4월이 지나가고 5월이 다가오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정신을 못 차릴 정도랍니다. ㅎㅎㅎ 사진 좀 보세요~ 꽃이 너무 예뻐서 감탄만...ㅎㅎ 봄이 오면 참 즐겁답니다. 꽃들이 많이 피니까요. 작년은 이상하게도 아주 짧게 꽃들이 폈던 것 같은데 올해는 모든 자연이 더 살아 있는 듯 사랑스럽네요~ ^-------------------^ 화창한 날도 찍고 비오는 날도 찍고... 요즘 퇴행성 관절염때문에 하루 한시간 정도 꼭 걷기 때문에 아마도 자연이 더 가까워져서 감성적으로 변하는.. 2023. 4. 21. 봄~ 제철음식 두릅 데치기 ^^ 아침부터 두릅 데치느라 시간이 한시간이나 ㅠㅠ 출근 전 부랴부랴 매우 바쁘더라고용~ㅎ 들은 바로는 ~~작은게 이름이 대두릅, 큰게 참두릅이라네용~^^ 크기 반대로 기억하면 될 듯용~^^ 대두릅이랑 참두릅이랑 ~~ 싱싱하니 양도 많아 넘 좋네요. 좋은 이웃님이 산에서 직접 캐셨다고 엄청 많이 선물 주셨답니당~ 와~~~~~!!!! 열심히 ^^열심히~~~ 우리 식구들 저녁 식사때 맛나게 드시라고~ ! 소금 좀 넣고 더 색상을 선명하게^^~ 와~~ 항도 좋고요 ^^건강해지는 느낌 아래는 참두릅 요건 데쳐서 먹으니 아삭아삭 달더라고요. 잘 데쳤다고 칭찬 받았답니다~^^ ㅎㅎ 참두릅은 초장 찍어 먹고 아래 대두릅은 고추장.양념해서 계란 올려서 밥하고 쓱 쓱 비벼서 먹고 ~^^ 향이 고소하니 먹으면 속이 편하더라고요.. 2023. 4. 19. 이전 1 2 3 4 5 6 7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