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도심 나들이를 잠시 했답니다.
지인분이 안국동에서 전시회를 하셨거든요.~~^^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라서 오래 있지는 못했네요.
정독 도서관을 30년 전에 많이 가봐서 이길은 무척이나
정감있는 곳 이네요.
풍문여고가 없어지고 여러건물과...
이렇게 확 트인 공간이 되었더라고요.
봄 햇살이 사랑스런 날.
사진이 무척 잘 나와서 기분이 더 좋았답니다. ㅎㅎㅎ
올 여름은 무척 더울 것 같지요?! ㅎ
제가 요즘 투집을 뛰느라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적답니다.
이렇게 반나절이라도 잠시 주말 가족 나들이 하는게
넘 소중하네요,
아이고 좋아라.^^♡♡♡♡♡♡
다리 쭉 뻗고 잠시 휴식 ..
이웃님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주말이 몇 시간 남지 않았지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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