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하는 독서 , 요즘 취미 ,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본문 바로가기
엘사의 데일리 리뷰/도서

봄에 하는 독서 , 요즘 취미 ,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by 엘사 2023. 4. 25.

 

 

독서를 다시 시작하게 된 것은 바로.. 웹소설을 쓰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이랍니다.

최근 네이버 베스트리그에 운 좋게 올라간 제 소설 3편 ..사실 무슨 용기로 글을 썼는지 ..제 자신도 의문이지만.

어쨋든 글을 쓰다보니 욕심이 생깁니다. 좀 더 글을 잘 쓰고 싶은. 물론 돈이 된다면 정말 좋겠지요. 하지만 

그건 아주 나중에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ㅎㅎㅎ 

 

아직은 걸음마 수준이라 힘드네요.  공포와 미스터리는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데 .. 워낙에 어려서부터 공포영화를 

좋아해서 많이 봐온터라 그런 같네요.

 

그렇게 첫 번째로 제가 웹소설을 쓰는데 공부하려고 시작한 독서 책으로 리안모리아티의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이라는

책을 선택해보았습니다.

 

사실 애들이 읽었던 책이 책장에 꽃혀 있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주인공과 여러 등장인물들이 이끌어가는 이야기의 구성이 참으로 맘에 드는 책이랍니다.

옆에는 공부를 위한 노트를 준비했는데..이 마저도 방해가 되서 그냥 우선은 쭉 읽으려합니다.

요즘 그림 그리기도 해야해서 하루가 일하고 , 취미 생활에 살림까지 ..좀 바빠서 ,,, ㅎㅎㅎ 나름..

독서를 많이 못한다는 것이 제 단점이 되겠습니다. 

 

 

우선은 왜 이 아홉 명의 타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는지.. 그리고 그 자리에서 분명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고

그것이 무엇인지 책을 읽으며 알아나가야 겠지요. ^^ 

 

너무도 오랜만에 독서라서 책을 펴는 것 조차 두렵더라고요.내가 과연 이 책을 다 볼 수 있을 것인가...

 

걱정은 뒤로 한채 한 장 한 장 .... 어?.... 너무 재미있다.

 

애들은 제가 공포와 미스터리 글을 쓰니 이 책과 너무도 잘 어울린다하네요. 엄마가 가장 좋아할 것 같다고요.후훗.

그렇게 아직은 반도 못 읽었지만 책 표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제는 마음이 설레입니다. 

기대되고,,, 하지만 주인공이 슬퍼지는 것이 싫다는..왠지 50대의 여 주인공과의 비슷한 나이대라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아서겠지요. 

 

이런 우연이.... 

꽃 중년 이라는 단어보다는 왜 이리 가끔 갱년기라는 것이 슬퍼지는지.... ㅎㅎㅎ 

 

어찌 어찌..이렇게 반백살이 되어 웹소설을 더 잘 써보겠다고 독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선배들의 조언에 따라...공부를 해야 글도 잘 쓴다. 글을 읽어라...... 물론 웹소설도 읽어야 한다네요.

전 현판은 쓸 자신이 없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포와 미스터리로 계속 글을 쓰고 싶긴 합니다.

 

인기가 있고 없고를 떠나 제가 심적으로 가장 힘들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준 글 쓰기는 이렇게 

책을 수 년만에 다시 펼치는 계기가 되어가네요. 덕분에 그림도 그리고..

다음번에는 그림도 올려보겠습니다.

 

 

모두 꽃 같이 아름다운 날 되세요~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