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나는 머리결을 위한 관리방법 / 데일리 헤어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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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의 데일리 라이프

윤기나는 머리결을 위한 관리방법 / 데일리 헤어케어

by 엘사 2020. 11. 9.

윤기나는 머리결을 위한 관리방법 / 데일리 헤어케어 

 

모발에서 윤기가 나면 건강해보이고 특히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보기에도 부시시한 모발보단 윤기나는 모발이 좋겠습니다.

윤기나는 모발. 평소에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Pixabay로부터 입수된 Khusen Rustamov님의 이미지 입니다. 

 

1. 머리를 샴푸 후에 말리는 과정을 처음엔 따뜻한 바람으로 말리면 마지막엔

찬바람으로 말려줍니다.  (큐티클이 더욱 안정적으로 닫히면서 윤기가 납니다.)

 

2. 드라이기 바람을 모발의 위쪽에서 아래, 앞에서 뒤쪽 방향을 향해 말려줍니다.

( 큐티클은 머리의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3. 모발을 샴푸할땐 뜨거운 물보단 미온수로 미지근하게 샴푸하는 것이 자극적이지

않고 좋습니다.

 

4. 특히 손상모라면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헤어 트리트먼트를 사용하여

관리합니다. 지속적으로 관리하면 빠져나간 단백질 보충과 함께 모발의 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5. 과도한 화학작용으로 모발을 지속적으로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손상도가 높아지면 더이상 모발을 치유할 수 없게 되어 헤어 크리닉을 통해서도

모발의 복구가 어려워집니다. )

 

6. 모발이 아주 가늘다면 염색이나 펌중에 하나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치가 많아 염색을 주기적으로 하는 모발이라면 펌은 6개월 이상 정도 기간을 두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7. 가장 마지막으론 자신의 머리결에 맞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건강모, 손상모용으로 나뉜 샴푸의 각각의 기능을 확인 후 구입하여 사용합니다.)

 

 

관리 추가 간단 팁 ~ !

젖은 모발을 억지로 빗질하면 늘어나면서 모발은 더욱 손상됩니다.

우선은 엉키지 않게 모발을 완전히 말린 후 ( 손상모는 먼저 트리트먼트를 뿌리거나 에센스를

바르고 말린 후 빗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신에게 맞는 영양팩등을 만들어 사용하거나 구입하여 사용하며  꾸준히 관리합니다.

 


Pixabay로부터 입수된 Pera Detlic님의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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