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소녀1 사춘기 자녀와 대화하기 - 중2병이 오기 전에 사춘기 자녀와 대화하기 - 중2병이 오기 전에 난 사춘기 자녀가 둘이다. 딸들이기 때문에 자녀가 아들인 분들은 좀 다를 수도 있겠다. 전혀 비교하지 않는 대화에도 한 아이는 누구와 비교한다며 울며 방에 들어간다. 그만큼 아이들은 민감하고 섬세하다. 그것에 왜냐고 물을 필요는 없다. 그냥 받아들이면 된다. 게다가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은 대화를 나눌 대상이 필요로 하다. 가장 많이 표현하고 말하고 싶은 나이이다. 친구를 학교에 가서 만날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집에서 대화 친구가 필요로 한 시기이다. 이때 대화를 안 하면 내성적인 성격이 되고 아이는 우울해한다. Pixabay로부터 입수된 Luisella Planeta Leoni님의 이미지입니다. 특히 가장 상황이 어려.. 2020.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