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3 오늘도 바느질, 뜨개질 ^^ 즐거운 취미생활 제 취미 라이프는 오늘도 이렇답니다. 손때묻은 골무랑 여러 부자재들을 직장과 집을 오가며 담아서 이렇게 사용하지요. 그때그때 만들고 싶은 작품을 만드는 스타일이라서 바느질, 뜨개질 용품이 항상 옆에 있어야 하네요. 단수링과 코를 빼기 위해 사용하는 돗바늘등등 이외에 구입하고 싶은 부자재도 참 많은데 다 사용할 시간도 없고 우선은 최소의 수량으로 최소의 금액으로 취미를 즐겨봅니다. ㅎㅎ 주로 다이소 물품이 많네요. ^^ 어찌나 재료들이 싸고 잘 나오는지.. 급히 구입이 필요로 한거 바로 사기에 넘 좋답니다. 동대문도 자주 못가니 고마워용 고마워~~~~~ ^^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패키지를 먼저 만들어두었는데 요즘 뜨개 장갑 만드느라 바빠서 요렇게 방치되었답니다. 오만년만에 구입한 조각원단도 방치 중...ㅠ.. 2021. 10. 1. 꽃 그림 그리기 / 수채화 그리기 조용히 앉아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그림 그리기를 새로운 취미로 시작했네요. 우선은 장미로 시작해서 여러 꽃을 차분히 그리기 시작해습니다. 이름모를 꽃들도 많지만 모두 너무도 아름답네요. 그동안 너무 메마른 정서를 꽃으로 채우고 있으려니 다시 여행도 가고 싶고 드넓은 산과 들이 그리워지더라고요. ㅎ 초록이들이 그립네요. 수채화는 나름 그대로의 느낌을 잊은지가 오래인데 이런 은은함과 섬세한 느낌도 있다는걸 새삼스레 알아가고 있습니다. 장미와 들꽃을 색을 칠하며 시간이 어찌나 잘 가던지 즐겁고 또 즐겁네요~^^♡ 뭐든지 너무 빨리 빨리 하려는게 좋지는 않다 하네요. 그림을 그리며 마음에 여유를 즐기고 색에 대한 감각도 키우고 창작력도 키우는 봄을 즐기고 있답니다.~~~^^ ♡ 2021. 3. 10. 장미/ 수채화 그리기/ 취미 생활 추천 / 일러스트 /고체물감 장미/ 수채화 그리기/ 취미 생활/ 일러스트 취미 생활로 새로이 도전하고 있는 수채화 그림 그리기를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장미 일러스트를 우선 어느정도 완벽하게 그리고 싶어 물감의 농도조절과 그리는 방법을 연습하고 있네요. 아직은 장미 잎사귀를 그리는 것이 쉽지 않아 집중적으로 그려보고 있네요. ㅎㅎ 이 이미지로 곧 편지지 만들어 올려보려고요~ ! 그림을 사진에 담다보니 봉우리장미와 장미 몇개의 잎사귀를 빠트렸네요. ㅎㅎㅎ 다이소에서 고체 수채화물감을 구입해서 여러 컬러로 조합을 하여 사용하고 있답니다. 고체가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사용하기 너무도 편하네요. 어차피 물감을 짜아놓으면 고체가 되니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란 생각입니다. 후훗. 한가지 컬러만 사용하면 색감이 너무 강해서.. 2021.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