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1 봄에 하는 독서 , 요즘 취미 ,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독서를 다시 시작하게 된 것은 바로.. 웹소설을 쓰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이랍니다. 최근 네이버 베스트리그에 운 좋게 올라간 제 소설 3편 ..사실 무슨 용기로 글을 썼는지 ..제 자신도 의문이지만. 어쨋든 글을 쓰다보니 욕심이 생깁니다. 좀 더 글을 잘 쓰고 싶은. 물론 돈이 된다면 정말 좋겠지요. 하지만 그건 아주 나중에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ㅎㅎㅎ 아직은 걸음마 수준이라 힘드네요. 공포와 미스터리는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데 .. 워낙에 어려서부터 공포영화를 좋아해서 많이 봐온터라 그런 같네요. 그렇게 첫 번째로 제가 웹소설을 쓰는데 공부하려고 시작한 독서 책으로 리안모리아티의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이라는 책을 선택해보았습니다. 사실 애들이 읽었던 책이 책장에 꽃혀 있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주인공.. 2023.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