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글쓰기4 블로그에 글쓰기 / 운영하기 / 간단 팁 블로그에 글쓰기 / 운영하기 / 간단 팁 블로그에 글 쓰기. 전 오늘도 어김없이 포스팅을 하여 왔습니다. 잠시 드로잉 공부를 한다면서 소홀했고 또 일도 나름 바빴다는 핑계거리도 있었지만 이렇게 다시 제 일상 속 블로깅을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광고 수익이 현재 8만원이 적립되어 10만원이 채워지길 기다리고 있기도하네요. 정말 소소한 수익이지만 나름 재미가 느껴진답니다. 무언가 보상받는 기분이랄까요.) 물론 어떤 날은 컴퓨터 앞에 멍하니 있다가 그냥 아무것도 못 적을때도 있습니다. 사실 주위에 찾아보면 글을 쓰는데 이용할것들이 정말 많은데 말이죠. 어떤 날은 음악 듣다가 어떤 날은 유튜브 보다가 무슨 이유가 그리 많은지 ㅎㅎ 몇일 전 잠시 다녀온 바다 사진만 50장이 넘고 동영상은 7개나 됩니다.. 2021. 8. 4. 문장부호 골라쓰기 / 큰따옴표와 작은따옴표/ 취미로 글쓰기 문장부호 골라 쓰기 / 큰따옴표와 작은따옴표 "큰따옴표와 작음따옴표는 어떻게 사용하는 것일까요? " 엘사가 질문을 던졌습니다. 정말 오랜 세월동안 긴 글을 써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최근엔 소설을 쓰며 인기가 있거나 없거나 쭉~ 글이란 걸 써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오랜 세월 잊지 않는 것이 있네요. 그건 바로 큰따옴표와 작은따옴표입니다. 이외의 의성어엔 따옴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걸 잊어서 모두 다시 수정하느라 정말 힘들었네요. 벌써 제 소설은 60회 가까이 써지고 있으니까요. 시작을 했으면 끝은 봐야할 것 같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따옴표 외에도 띄어쓰기도 글을 쓰는데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역시 만만치 않게 많은 오류가 생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novel.naver.com/chall.. 2021. 1. 15. 무자본 블로그 창업? 디지털노마드 ~ 시작이 반 무자본 블로그 창업? 디지털노마드 ~ 시작이 반 일년이란 기간 동안 정말 많은 일상의 변화가 있었지요. 전 세계가 팬데믹에 빠져 불투명한 미래로 점 점 더 불안해지고 무안한 불안감 때문에 현실에 안주할 수 없어 새로운 일에 도전해야하고 또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매일 하게 됩니다. 얼마 전엔 무자본 창업 블로그란 검색어를 보게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제적인 불안감에 주식을 시작한다는 분, 자격증을 준비하는 분, 또 다른 사업을 시작하려는 분등 다양한 새로운 루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자 모두 노력합니다. 그중에서도 컴퓨터와 폰만 있다면 시작할 수 있는 블로그는 무자본으로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라 할 수도 있는 곳인데요. 수익창출도 가능하며 물론 개인의 일상을 소소히.. 2020. 12. 10. 글을 쓴다는 것, 블로그에 어떤 글을 쓸까? / 디지털노마드 글을 쓴다는 것, 블로그에 어떤 글을 쓸까?/ 디지털노마드 글을 쓴다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그것도 매일 글을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것은 더더욱 말이죠. 하루 종일 생각해도 도무지 어떤 글을 써야 할지 머릿속이 하얗게 비어있는 것도 같습니다. 블로그에 어떤 글을 쓸까? 어떤 전문지식도 없다. 도무지 어떤 방향으로 블로그를 운영해야 하는 건지 막막하다. 블로그에 글을 올린 지 일주일이 되자 더 이상 글이 써지지 않는다. 이렇다면? 이때부턴 단순한 일상으로 돌아가 보는 게 어떨까요? 일어나면서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을 메모합니다. 그중에 적어도 글을 적었을 때 다섯 줄 이상 글을 작성할 수 있다면 그걸 오늘의 주제로 정합니다. 주제와 소재가 정해졌다면 그것을 좀 더 늘리기 위해 다양한 각도로 글을.. 2020.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