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초밥1 맛난 점심 식사시간~ 가족과 함께 무모한 초밥 방문^^ 아이들 방학이 얼만 안남아서 요즘 부지런히 평일 점심시간에 불러서 함께 점심식사를 하기도하고 걷는 운동을 함께 하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12시쯤 일찌감치 불러서 저는 일하다가 잠시 문닫고 이렇게 식당에서 만난 맛난 점심 식사를 했네요. 여러 종류로 30개 이상 나오는 초밥세트로 기억이 되는데... 돈까스를 주문해서 배불리 먹었답니다. 포장도 좋지만 깨끗한 매장에서 정갈하게 나오는 초밥을 즐기는 것도 좋던걸요! ^^ 매번 포장해서 사다가 먹었는데 이렇게 식당에서 모여서 함께 먹으니 어찌나 즐겁던지..ㅎㅎㅎ 몇년동안 뭘 하고 산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서야 방학을 이리도 즐겁게 즐기고 있으니.... ^^ 너무 일만하고 가게만 생각하고 산 듯.... 코로나 때문에도 마음의 빗장이 굳게 닫혀 있었던 것 아닐까.... 2023.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