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소설2 취미로 쓰는 공포 웹소설 업데이트 소식 ^^ ~ 미노벨 - 일상 폭풍수다 떨기 . 제가 쓸 줄 아는 거라고는 공포소설뿐~ 우선 제목은 주목을 끌기 위해 거창하게!!! 워낙에 호러무비 마니아로 청소년일때부터 자란터라... 요즘은 네이버 웹소설에서 베스트리그에 세편의 글이 올라간 후 신이나서 더욱 공포와 미스터리에 집착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저 전체 연령가라서 매우 무섭지 않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 말로만 더 무서운 이야기...관심을 끌기 위해..ㅠㅠ ) 미노벨 - 웹소설 상상공동체 소설로 소셜하다작가와 독자가 만드는 웹소설 상상공동체! 인기웹소설, 무료웹소설, 웹소설연재, 웹소설추천.menovel.com 밤에는 글을 쓰다가 저도 무서워서 뒤를 돌아볼때도 있고요. 한참을 밤에 안쓰다가 어제 잠시 머리카락이라는 글을 썼는데 또 무섭더라고요. 공포소설을 쓴다고해서 무서움을 타지 않.. 2023. 4. 6. 웹소설 (공포, 미스터리)/ 웜홀 (어둠도 빛도 아닌 자) 웹소설 / 웜홀 (어둠도 빛도 아닌 자) 웹소설 연재가 시작되었습니다. 자유장르로 미스터리이면서 공포물입니다. 이야기는 횡당보도 앞에서 어떤 묘령의 여인이 나타나며 시작됩니다. 실종된 2명의 고등학생과 이형사 갑자기 사라진 그들은 과연 어디로 간것일까요? 그리고 그들을 찾기 위해 힘쓰는 김형사. 그들은 어둠속에서 출구를 찾고 있는 듯합니다. 그러나 그곳은 출구가 없는 공간. 누군가 그들을 도와야만 합니다. 그들은 자정이전에 돌아와야만 합니다. 김형사와 어둠으로 들어가는 삼촌 그리고 준이형. 본명 김 태형. 김 형사는 어둠과 빛의 중간으로부터 숨어지내다가 다시 그는 그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는 돌아가기 싫은 곳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의 기억을 하나하나 퍼즐을 맞추 듯이 기억해내기 시작합니.. 2020.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