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로 그림을 그리기 위해 사진을 찍는 답니다. 요새 꽃 그림을 그리는 취미가 새롭게 생겼거든요.
물론 모든 꽃을 그리지는 않고 참고로 잎사귀나 꽃의 모양. 색상 등을 다양하게 접해보려 사진을
찍는답니다.
워터마크는 올리지 않았으니 상업적인 용도만 아니면 자유로운 사용이 모두 가능합니다.
전 자연의 색상에 매료되어 꽃들을 특히나 사랑하는 일인이네요. 어쩜 색상이 이리도 고운 것인지..
우리 친구들 정말 싱그러움이 넘쳐나네요. 이 놀라운 생명력에 항상 감탄하고 있답니다.
잎사귀 하나하나 소중하고 귀해서 어느 하나 막 다룰 수 없지요. 귀한 친구들인 만큼 사진에만 곱게 담아봅니다.
이 친구는 어쩜 이리도 핑크핑크 한 것인지... 초록의 색상들과 너무 잘 어울리는 ..그리고 계절과 완전히
하나되는 느낌... 봄은 너무도 소중하답니다. ^^
인도에 심어져 있는 큰 화분의 작은 꽃들도 너무 고맙네요. 이리도 예쁜 꽃들을 심어주셔서 항상
잘 보고 다니고 있답니다. 화려하고 작고 귀엽고 ..... 사계절 이렇게 항상 함께 해주면 더욱 좋겠는데 말이죠.후훗
거미가 잠시 다녀갔는지 거미줄 친 꽃도 예쁘지요~ ^^ 사진에 담긴걸 나중에 알았답니다.
오전에 한시간씩 걷기 운동을 하는데 오늘은 좀 빨리 걷기를 했더니 벌써 일하다가 조금
힘들지만..근력이 생겨서 그것도 잠시~ 힘이 난답니다. 역시 갱년기를 극복하는데는 운동이 최고인 것 같네요! ^^
비오는 날 찍은 사진들도 흐릿하지만 나름 분위기가 있어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사진들 아래로~ 쭉 올려봅니다. 약간 초점이 안 맞지만 그래도 나름 저마다 분위기가
있는 것 같은..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어쩜 이리도 고운지. ㅎㅎㅎ
다시 시작되는 한주! 모두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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