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자유장르소설1 웹소설 / 중간을 지키는 자 (웜홀 : 어둠도 빛도 아닌 자 ) 웹소설 / 중간을 지키는 자 (웜홀 : 어둠도 빛도 아닌 자 ) 웹소설 쓰기 전 꿈이 하나 있었습니다. 언젠가 내가 직접 쓰는 웹소설을 온라인상에 올려보는 것이었지요. 워낙에 호러무비 마니아라 여러 이야기들을 머리속에 그리고 글로 몇장 적어 소설을 만들어 본적도 있습니다. 최근엔 그러한 제 상상의 나래를 펼쳐 웹소설을 하나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이야기들이 있으나 우선은 하나를 마쳐야 다른 이야기를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기를 떠나 내 머리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글로 써내려 간다는 것. 이리도 재미있고 즐거울 수가 있을까요. 글을 쓰는 재주가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제 가 쓴 글을 보며 제 자신이 빠져드는 것. 아마도 소설을 써 본 분이라면 알것도 같습니다. 몇일 전 이곳 블로그에도 업.. 2020.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