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게천나들이1 블로그 글쓰기 / 청계천 나들이 / 어느새 가을 어찌어찌 일로 바쁘기도하고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으로 집에 있으니 쉬는 날에도 안나가게 되고 코로나때문에도 외출을 피하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7개월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붉게 물드는 가을은 특히 아름다운 사진과 이야기로 여러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시내에도 이렇게 잠시나마 여유를 즐기고 쉴 수 있는 곳간이 있다는 것은 좋고, 또 하나의 혹은 두개의 이야기 거리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추억도 남기고 글도 올리고 말이죠. 어느새 봄에서 가을로 시간은 타임머신을 탄 듯 이렇게 가을이 물들고 있었답니다. 여름은 마스크 쓰고 일하느라 지쳐서 어떻게 지나갔는지 ... 블로그 글쓰기 ! 쉽지만은 않지요. 하지만 일상 속 평범하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바로 글을 쓰는데 중요한 주제가 되고 소재가 될 수 있습.. 2020.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