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3 취미 만들기/ 글쓰기/ 웹소설 / 돈 안 드는 취미 취미 만들기/ 글쓰기/ 웹소설 / 돈 안 드는 취미 최근엔 코로나로 인해 직장 외엔 모든 모임도 취소되고 쉬는 날에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무척이나 많이 늘었습니다. 쉬는 날 여러 영화를 보며 혹은 오락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그외에 나만의 취미를 만든다면 더욱 좋을 듯도 하지요. 요즘 제가 만든 새로운 취미는 글쓰기 입니다. 글 쓰는 것은 블로그를 운영하며 15년가량 계속하고도 있지만 이렇게 소설을 쓴다는 것은 사뭇 다르다는 걸 느끼고 있네요. 돈 안들이는 취미, 집중력도 높아져 다른 일을 하는 데도 한번 더 생각을 하게 되고 잡념을 없애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마도 2번에 걸쳐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 듯도 한데요. 전 웹소설로 판타지 소설을 쓰기로 선택을 하고 현재 37.. 2021. 1. 3. 웹소설 / 중간을 지키는 자 (웜홀 : 어둠도 빛도 아닌 자 ) 웹소설 / 중간을 지키는 자 (웜홀 : 어둠도 빛도 아닌 자 ) 웹소설 쓰기 전 꿈이 하나 있었습니다. 언젠가 내가 직접 쓰는 웹소설을 온라인상에 올려보는 것이었지요. 워낙에 호러무비 마니아라 여러 이야기들을 머리속에 그리고 글로 몇장 적어 소설을 만들어 본적도 있습니다. 최근엔 그러한 제 상상의 나래를 펼쳐 웹소설을 하나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이야기들이 있으나 우선은 하나를 마쳐야 다른 이야기를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기를 떠나 내 머리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글로 써내려 간다는 것. 이리도 재미있고 즐거울 수가 있을까요. 글을 쓰는 재주가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제 가 쓴 글을 보며 제 자신이 빠져드는 것. 아마도 소설을 써 본 분이라면 알것도 같습니다. 몇일 전 이곳 블로그에도 업.. 2020. 10. 4. 웹소설 (공포, 미스터리)/ 웜홀 (어둠도 빛도 아닌 자) 웹소설 / 웜홀 (어둠도 빛도 아닌 자) 웹소설 연재가 시작되었습니다. 자유장르로 미스터리이면서 공포물입니다. 이야기는 횡당보도 앞에서 어떤 묘령의 여인이 나타나며 시작됩니다. 실종된 2명의 고등학생과 이형사 갑자기 사라진 그들은 과연 어디로 간것일까요? 그리고 그들을 찾기 위해 힘쓰는 김형사. 그들은 어둠속에서 출구를 찾고 있는 듯합니다. 그러나 그곳은 출구가 없는 공간. 누군가 그들을 도와야만 합니다. 그들은 자정이전에 돌아와야만 합니다. 김형사와 어둠으로 들어가는 삼촌 그리고 준이형. 본명 김 태형. 김 형사는 어둠과 빛의 중간으로부터 숨어지내다가 다시 그는 그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는 돌아가기 싫은 곳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의 기억을 하나하나 퍼즐을 맞추 듯이 기억해내기 시작합니.. 2020.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