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볶음2 식감 부드러운 오뎅조림 & 야채볶음 만들기 ~ ^^ 워킹맘 쿠킹라이프 매일이 먹거리와의 전쟁? ㅎㅎㅎ 워킹맘의 쿠킹라이프는 바쁘기만 합니다. 이번에는 간단하게 오뎅볶음을 다 먹을때까지 쫄깃, 부드러운 식감 유지하는 방법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 다른건 없고 물을 국그릇으로 2그릇 정도 가득 후라이펜에 넣고 오뎅을 끓여낸다는 느낌으로 살짝 조리면 끝입니다. 이렇게 하면 떡볶이 맛이나서 애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수분머금은 오뎅은 퍽퍽하지 않고 정말 맛있답니다. 전 양조간장 한스푼, 고춧가루로 간하고 완성! 합니다. 식구들이 짠 것. 단 것 다 안먹어서 아주 최소한의 양념만 합니다. ^^ 야채는 기름 두르고 따로 볶아서 아래처럼 섞어 비벼서 마무리! 같이 만들면 오뎅이 퍽퍽합니다. ^^ 오뎅은 조림으로 야채는 볶음으로~ ^^ 그러면 당근의 영양도 많고 말.. 2023. 12. 6. 소소한 일상 반찬 만들기~ 오뎅볶음,오이짠지,오이생채,감자된장찌개 반찬 만들기~ 오뎅볶음,오이짠지,오이생채 쉬는 주말~ 일요일엔 정말 은근히 바쁘답니다. 쉬기도 해야하지만 밀린 집안 일도 저를 기다리고 있지요! 지난 일요일엔 반찬을 몇가지 만들었네요. 좀 부드럽게 만들기위해 물을 많이 부어 만든 오뎅볶음과 시원한 오이짠지.. 요즘은 이렇게 시원한 것들이 마구 땡기네요. 오이짠지는 깨끗히 씻어 정수된 물에 하루정도 이렇게 담가두면 정말 시원하니 맛나네요. 쪽파와 고춧가루만 넣으면 완성이랍니다. 비쥬얼을 살려 사진에 담아야 하는데 바쁘니 생략! ㅎㅎㅎ 오이생채는 간장을 가미하면 더 맛나서 요즘은 양조간장을 항상 대기하고 있지요. ㅋ~ 그 사이에 이렇게 감자된장찌개도 하고요~ 통감자를 그대로 넣어 끓여내면 식구들이 어찌나 좋아하는지...후훗. 물론 마법의 가루도 조금씩 넣는.. 2021.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