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도빛도아닌자2 창작 소설 만들기/ 판타지소설 / 웜홀 Wormhole ( 어둠도 빛도 아닌 자 ) 22회차 창작 소설 만들기/ 판타지소설 / 웜홀 Wormhole ( 어둠도 빛도 아닌 자 ) 역시 창작 소설을 만든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 것도 같네요. 하지만 인기도 정말 없는 가운데 전 제가 직접 쓰고 있는 판타지 소설의 22회차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작품을 시작했으니 끝을 내어야 겠단 생각뿐인데 생각보다 길어지고 끝도 없이 내용이 만들어지네요. 그런데 혼자서 정말 재미있으니 이걸 어찌해야 할지.... 급히 정리한 것이 난리도 아니네요. 등장 인물이 저도 헷갈리기 시작해서 어젯밤 잠도 늦게자며 재빠르게 정리에 들어갔습니다. 기억을 못하면 안되니까요. 도구는 늘어나고 인물들의 특성을 잘 파악해야 다음 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기억이 안나서 제 글을 다시 읽어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물.. 2020. 12. 18. 웹소설 (공포, 미스터리)/ 웜홀 (어둠도 빛도 아닌 자) 웹소설 / 웜홀 (어둠도 빛도 아닌 자) 웹소설 연재가 시작되었습니다. 자유장르로 미스터리이면서 공포물입니다. 이야기는 횡당보도 앞에서 어떤 묘령의 여인이 나타나며 시작됩니다. 실종된 2명의 고등학생과 이형사 갑자기 사라진 그들은 과연 어디로 간것일까요? 그리고 그들을 찾기 위해 힘쓰는 김형사. 그들은 어둠속에서 출구를 찾고 있는 듯합니다. 그러나 그곳은 출구가 없는 공간. 누군가 그들을 도와야만 합니다. 그들은 자정이전에 돌아와야만 합니다. 김형사와 어둠으로 들어가는 삼촌 그리고 준이형. 본명 김 태형. 김 형사는 어둠과 빛의 중간으로부터 숨어지내다가 다시 그는 그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는 돌아가기 싫은 곳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의 기억을 하나하나 퍼즐을 맞추 듯이 기억해내기 시작합니.. 2020.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