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부침1 설에 전 부치기~ 요리하는 일상 제 쿠킹 라이프는 항상 다른 것이 없네요.ㅎㅎ 또 돌아온 설엔 또 전을 부치고 있다가 사진에 담았답니다. 그런데 약간 색이 다른건...이번엔 도토리가루를 넣은 것이 있는데 좀 더 갈색빛을 띄고 있답니다. 도토리 가루를 넣어보니 좀 더 단단해지는데 맛은 두배로 고소해진다는 것이지요..정말 맛나더라고요. 덕분에 식구들한테..특히 시어머님께서 칭찬을 해주셨네요. ㅎㅎㅎ 이렇게 3가지 동태전, 산적, 동그랑땡 이렇게 만들고 어제 포스팅한 해물파래전으로 설 차례상을 차린 후 맛나게 먹고 집에 많이 싸가지고 갔답니다. ^^ 2022.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