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운동7 40,50대 갱년기 몸 관리하기 / 오십견, 통증 40, 50대 갱년기 몸 관리하기 / 오십견, 통증 주로 40대 중반부터 온다는 갱년기엔 면역력이 떨어지고 가끔 몸에 통증도 찾아옵니다. 여자의 경우엔 폐경이 가까워져 오거나 혹은 폐경이 진행되며 급격히 몸이 안 좋다는 분들이 많지요. 남녀모두에게 올 수 있다는 갱년기엔 무엇보다도 몸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몸에 좋다는 영양제와 각종 건강보조제를 먹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체력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걷기, 달리기,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30분 이상 1시간 이하로 빨리 걷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으로 한다.) 나이가 들어가며 몸에 무리를 주거나 불규칙적인 생활은 급격히 체력을 감소 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규칙적인 생활패.. 2020. 10. 10. 갱년기 체력 관리하기 / 운동과 휴식 갱년기 체력 관리 하기 / 운동과 휴식 갱년기가 되며 체력은 바닥을 달리는 듯하다. 항상 피곤하고 몸에 열이 쉽게 올랐다가 또 내렸다가를 반복한다. 영양제도 먹는 것이 한두 개가 아니다. 뼈도 약해지고 평소에 건강하던 몸도 여기저기 아픈 곳이 늘어난다. 환절기엔 어느 때보다 견디기 힘들 정도로 몸이 안 좋아진다. 갱년기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보다도 노화되어 가고 있는 몸은 이전과는 무척이나 달라집니다. 특히 환절기엔 더욱 힘듭니다. 남녀 모두 갱년기의 체력 관리는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앞으로의 노년기를 준비하는 단계로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이 중요해지는 시기입니다. 1. 일주일에 적어도 2~3회는 30분 이상~ 1시간가량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빨리 걷기를 한다. 체력을 단련해야 면역력이 저하.. 2020. 10. 2. 갱년기 극복하기 ~ 어느새 나에게도 찾아온 갱년기 갱년기 극복하기~ 어느새 나에게도 찾아온 갱년기 가을바람은 차고 내 마음도 차가워지고... 어느새 50줄에 가까워진 내 모습을 거울로 보곤 갑자기 울컥해지는 감정을 추스리기가 힘듭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왠지 모르게 그런 마음을 느낍니다. 게다가 갱년기. 새치가 나는 머리카락에 몸까지 힘든 나날들. 오십견은 오지 않아도 좋았을 것을. 매일 이러다간 우울한 마음에서 벗어나기가 너무도 힘들어질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 전 50대 중반에 간호사 자격증을 따려고 준비하는 언니와 통화를 했습니다. 언니는 정말 열정적이었습니다. 남은 인생에서 아직 10년은 일을 할 수 있다며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서 65세까진 열심히 살겠다고 말이죠. 그러고 보니 100세 시대라는데 아직 반백살이니 한창.. 2020. 9. 26. 환절기엔 갱년기인 내 몸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환절기엔 갱년기인 내 몸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환절기의 갱년기를 보내며 정말 힘든 날들이 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은 떨어지고 몸은 아프고 나른하고 기운도 없습니다. 게다가 오십견까지 오면 두배로 힘들어집니다. 내 몸을 위한 시간들 1. 규칙적인 운동 2. 균형 잡힌 식단 짜기 3. 정신 건강에도 신경 쓰기 4. 햇빛 쬐기 1. 내 몸을 위해 1시간 혹은 30분이라도 운동합니다. 걷기, 자전거 타기, 스트레칭 등의 다양한 운동으로 몸 관리에 들어갑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갱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처음엔 무척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철저한 자기 관리가 중요하겠습니다.) 2. 단백질, 탄수화물 등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식단을 짜고 섭취합니다. 특히 단백질이 있는 두부.. 2020. 9. 18. 울금? 그린 프로폴리스? 갱년기 나를 위한 선택 최근엔 건강식품으로 울금, 그린 프로폴리스 등이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저도 많은 영양식품을 쌓아 놓고 먹고 있습니다. 갱년기 주부, 그리고 동갑이 남편도 갱년기 증세가 있습니다.저흰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물론 건강식품이 좋긴 합니다. 효과를 많이 본다는 보조식품들이 많지요.모두 좋습니다. 물론 효능이 좋은 보조식품들은 몸도 좋아하겠습니다. 그러나 갱년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환절기엔 몸이 너무도 아프고 견디기 힘든 정도의 통증이 오기도 합니다. 1. 규칙적인 생활. 2. 규칙적인 운동. ( 30분~ 1시간 빨리 걷기) 3. 규칙적인 식사, 균형 잡힌 식단 4. 정신건강을 위한 취미생활.( 실외가 힘들다면 실내에서의 간단한 취미생활 찾기) 이러한 실천이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효과가 있는 방.. 2020. 9. 14. 갱년기에 환절기 극복하기 ㅡ나를 위해 투자하는 소중한 한시간 45세부터 55세 정도에 온다는 갱년기. 난 아직 40대 후반. 갱년기를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다던데 내 몸은 한 해가 다르게 아프고 심지어 팔을 들면 고통이 찾아온다. 오십견까지 온 것이다. 팔을 들어 뒤로 젖히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게 되면 고통에 갑자기 나도 모르게 "악" 비명을 지르니 사람들이 놀라서 쳐다본다. 게다가 가을이 다가오며 환절기가 되니 면역력도 떨어지고 나른하고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다. 축농증에 비염, 과거엔 급성 갑상선염을 앓아 완치가 되었다고 하는데도 나이가 들수록 피곤하면 이상스레 목이 전체적으로 약간의 통증도 있고 숨이 차는 듯하다. 2월부턴 마스크를 쓰고 일하니 더욱 목이 힘들어하는 것도 있다. Pixabay로부터 입수된 Anemone123님의 이미지 입니다. 몸이 .. 2020. 9. 12. 내 몸의 변화- 갱년기 극복하기 내 몸의 변화- 갱년기 극복하기 뷰티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전 오늘 한 분의 고객님을 한 달 만에 뵈었네요. 50세 저보다 2살 많은 분으로 왠일인지 매우 힘들어 보이고 눈도 충혈이 되셨더라고요. 대화를 나누다보니 역시... 저와 같은 갱년기 증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다 합니다. 무기력증에 불면증이 온 것이지요. 어느새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내가 벌써 이런 나이가 되었나 싶고, 이젠 내 맘대로 안 되는 몸 상태에 마음이 서글퍼지고 무엇을 해도 쉽게 기분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내 몸의 변화 - 주로 45 ~ 55세에 온다는 갱년기 극복하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 Pixabay로부터 입수된 S. Hermann & F. Richter님의 이미지 입니다. 카페인섭취 줄이기 갱년기엔 불면증이 더욱 심해질 수 .. 2020. 9. 11. 이전 1 다음